두뇌·신경 균형검사는 15년 임상의 노하우가 집약된 뇌움만의 독자적 검사 시스템입니다.
CT와 MRI로는 찾을 수 없는 부분을 진단하고자 다양한 검사 장비와 심리검사 등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뇌신경
자율신경계
12경락
뇌에서 내려오는 신경들은 척추를 통해 온 몸의 기관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뇌신경과 자율신경의 문제는 결국 한의학에서 말하는 12경락 기능의 이상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신경계, 12경락의 연결기능을 검사하여 문제가 되는 부분을 진단합니다.
두뇌가 성장하며 좋아지는 효과를 SCI급 국제논문을 통해 입증하여 만든 처방입니다.
"α - Asarone Ameliorates Memory Deficit in Lipopolysaccharide - Treated Mice via Suppression of Pro-inflammatory Cytokines and Microglial Activa"
α - Asarone ("Ameliorating Effects of Acori Graminei Rhizoma on Learning and pairment Indu- ced by Cerebral Hypoperfusion in Rats"
임상에서 특정 한약 성분들이 뇌에 미치는 놀라운 영향을 경험하면서 좀 더 과학적인 연구와 근거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이에 관한 연구를 경희대학교 ‘한의과학 뇌신경 교실’에서 진행하여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박사 논문의 주제가 되었습니다.
논문의 주제 : 특정 한약재들이 뇌의 학습과 기억을 실제로 향상시키는지에 관한 연구
먼저 흰 쥐들의 뇌로 올라가는 일부 혈관을 차단하여 뇌로 가는 혈액의 공급을 막고 일정기간이 지나게 되면 흰 쥐의 뇌세포는 손상, 사멸하게 되고 이 흰 쥐들은 학습과 기억에 관한 기능 저하를 보임. 이 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그대로, 한 그룹에는 특정 한약재들을 복용시킴.임상에서 뇌신경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한약처방을 통해 나타나는 뇌의 변화는 놀라웠습니다.
특히 뇌와 신경의 문제를 제대로 진단하고 그에 맞는 정확한 처방구성이 이루어졌을 때 한약의 효과는 매우 극적이었습니다.신경계의 불균형은 체형, 근골격계 등 신체 전반의 불균형을 만들어냅니다.
움핏은 두뇌를 뒷받침하는 신체와 신경계의 균형을 회복시켜
두뇌가 최상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뇌움만의 독자적 치료법입니다.
뇌와 신경간의 연결을 더욱 강화시켜 두뇌의 영역별 능력을 높이는 훈련입니다.
몸에 착용한 장비를 통해 두뇌의 상태가 모니터에 반영되고, 반영되는 이미지를 통해 자신의 두뇌 상태를 인지합니다.
스스로 이것을 조절하는 연습을 반복하여 의지에 따라 두뇌기능을 조절하도록 훈련합니다.
치료만으로 끝이 아니죠!
특히 뇌신경계는 치료 뿐 아니라 생활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각분야의 전문가가 협업하는 생활밀착형 관리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병원에서도,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치료에 도움이 되는 생활과 대처법들을 상세하게 코칭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