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FAQ
Q. ADHD와 번아웃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DHD 증상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거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유발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ADHD로 오인되어 진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부모의 과도한 기대와 다른 아이들과의 비교로 인해 발생하는 스트레스는 아이의 두뇌 기능에 악영향을 주어 ADHD와 유사한 증상을 만들고, 이로 인해 과진단되는 위험성이 높습니다.
다음은 부모의 기대 및 비교로 인해 ADHD로 오인되는 기전과 그 위험성입니다.
1. 부모의 기대가 두뇌 과부하와 번아웃을 유발하는 기전
부모의 머릿속에는 "이 나이의 아이들은 이렇게 행동해야 한다"라는 기준이 있을 수 있으며, 아이의 두뇌 역량을 고려하지 않은 채 높은 기준을 계속 고집할 경우 아이의 두뇌 발달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비교와 압박:
부모님은 "옆집 아이는 2시간 앉아서 공부하는데 얘는 20분도 못 한다"고 걱정하며 ADHD를 의심합니다. 특히 아이가 초등학교 때 공부를 잘했다면, 중고등 시기에 학습적으로 중요한 시기라 부모의 기대치가 높아져 계속 공부에 대해 푸시(Push)를 하게 됩니다. - 노력 부족으로 오해:
부모는 아이가 자신의 높은 기준을 따라가지 못할 때, 아이의 행동을 의지나 노력이 부족한 문제라고 여겨 자꾸 나무라거나 비난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행동은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러한 힘을 내줄 전두엽이 약하기 때문인데도 말입니다. - 두뇌 번아웃 (Burnout) 발생:
이러한 과도한 기대와 학습 압박이 지속되면, 아이의 두뇌 역량을 넘어서는 과도한 학습이 진행되어 두뇌 자체가 번아웃(Burnout)이 오고 뇌 기능이 심각하게 다운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집중력 저하:
두뇌가 번아웃 상태가 되면 뇌의 활성도가 좋지 못한 상태가 됩니다. 이로 인해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5시간, 6시간 앉아 있어도 막상 해내는 양은 1시간 분량밖에 되지 않으며, 공부한 것이 나중에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호소하기도 합니다. 이는 전두엽의 인지 집중력이나 수행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상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2. 과진단의 위험성 및 부적절한 치료
스트레스와 번아웃으로 인해 유발된 집중력 저하가 ADHD로 오인되어 진단받고 부적절한 치료를 받을 위험이 있습니다.
- ADHD 약물의 한계:
아이가 집중력 부족을 호소하면 정신과에서는 ADHD 진단을 내리게 되고, 약물을 복용시키기도 합니다. 그러나 ADHD 약물은 학습이나 과제 수행 능력을 직접적으로 호전시키지 못합니다. 만약 아이가 번아웃이나 불안 때문에 집중력이 저하된 경우라면, 약물을 복용해도 학습이나 과제 수행 능력은 호전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원인 분석의 필요성:
아이의 두뇌 역량에 비해서 너무 과도한 학습을 계속하다 보니 두뇌 자체가 번아웃이 오고 뇌 기능이 다운된 상태였던 사례를 언급하며, 이러한 경우 단지 산만함이라는 '결과'만 보고 ADHD라고 진단하기보다는, 아이가 왜 지금처럼 행동할 수밖에 없는지 그 '원인'(뇌의 활성도 저하, 번아웃, 신경 에너지 저하)에 집중해야 해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3. ADHD 진단명 사용에 대한 접근
뇌움한의원에서는 이러한 위험성 때문에 ADHD 진단명을 잘 내리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성장 가능성 제한 우려:
아이에게 ADHD라는 병명을 이야기하는 순간, 아이는 "나는 ADHD야"라는 생각이 자아감 형성에 영향을 미치며, 무언가 잘 안 될 때마다 ADHD 때문이라고 스스로를 한계 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부모의 기대치 조절을 위한 예외:
다만, 부모님의 기대가 너무 높아서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주고 있을 때, 부모님께 아이의 두뇌 역량이 ADHD 문제로 인해 힘든 상태임을 설명하여 아이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어야 할 때는 예외적으로 ADHD 진단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아이를 이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Q. 경계선 지능장애와 ADHD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DHD와 경계선 지능장애(Borderline Intellectual Functioning, BIF)는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 특히 학습 집중력 저하와 산만함 때문에 서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치료 방향을 완전히 잘못 설정하게 만들 수 있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1. 사례: 경계선 지능장애를 ADHD로 오인한 경우
경계선 지능장애의 특징 및 ADHD로 오인되는 이유
- 지능 수준: 경계선 지능장애는 지능지수(IQ) 70에서 85점 수준으로, 지적 장애는 아니지만 일반인과 지적 장애의 경계 선상에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3~15% 정도가 여기에 해당될 만큼 흔합니다.
- 느린 인지 처리 속도: 이 아이들은 일반 아동보다 인지 처리 속도가 늦고 언어나 인지 능력이 다소 부족합니다.
- 학습 부진 유발: 또래에 비해 언어나 인지 발달이 늦기 때문에 학교에서 수업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렵고 진도를 따라가기 힘들어합니다. 중학교 수준의 학습을 따라가려고 할 때는 이해력과 응용력이 부족해집니다.
- 산만함으로 발현: 수업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고 학습을 힘들어하게 되자 결과적으로 산만해지고 수업에 집중을 못 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산만함은 ADHD처럼 전두엽 기능 약화(자기 조절 미숙)가 원인이 아니라, 학습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인지적 어려움에서 비롯된 이차적인 현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ADHD 약물 복용의 문제점
- 학습/과제 수행 능력 호전 없음: 경계선 지능 아이들에게 ADHD 약물을 복용시키는 경우, 부모님들은 종종 “산만함은 줄었지만, 여전히 성적이 안 올라요”라고 이야기하게 됩니다. 이는 약물이 학습과 과제 수행 능력 자체를 호전시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근본적인 치료 방향 오류: 경계선 지능 아이들은 언어와 인지 능력 발달을 돕기 위해 무언가를 표현하고 싶고 알고 싶은 욕구 영역 발달이 오히려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ADHD 약물은 충동이나 욕구를 억제하는 기능을 하므로, 치료 방향이 완전히 다르게 됩니다.
- 성장 방해의 위험성: 아이들을 자라나는 새싹에 비유하자면, 경계선 지능 아이들은 성장을 북돋아 줄 거름과 영양분이 필요한데, 욕구를 억제하는 ADHD 약물을 쓰는 것은 마치 잡초를 제거한다고 제초제를 뿌리는 것과 같은 경우입니다.
2. ADHD와 경계선 지능장애 치료의 근본적인 차이점
ADHD와 경계선 지능의 아이들은 두뇌의 문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치료 방향이 완전히 달라야 합니다.
| 구분 | ADH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 경계선 지능장애 (BIF) |
|---|---|---|
| 문제 원인 | 자기 조절 영역인 전두엽 발달 지연과 욕구 영역과의 불균형. | 인지 처리 속도나 언어 및 인지 능력 발달의 부족. |
| 치료 목적 | 욕구 영역과 자기 조절 영역의 균형 발달을 도와주어야 함. | 인지 및 언어 발달 등 전반적인 뇌 발달을 도와주어야 함. |
| 치료의 핵심 | 전두엽 발달을 위한 신경 에너지 보충 및 기능 훈련. | 인지 및 언어 발달에 필요한 욕구 영역의 활성화. |
뇌 발달을 도와주어야 함:
경계선 지능 아이들의 경우, 치료를 통해 두뇌 발달이 좋아지면 자기의 생각과 주장이 분명해지고, 원하는 것을 이루려는 뇌의 욕구 영역이 더 강해지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가 이전보다 더 산만한 모습이 관찰될 수도 있지만, 이는 두뇌가 더 활성화되고 발달하고 있다는 매우 긍정적인 신호로 판단해야 합니다. 따라서 산만함만 보고 부정적으로 판단하여 ADHD 약물을 사용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Q. 감각과민(HSP)과 ADHD과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DHD와 감각과민(Highly Sensitive Person, HSP와 유사한 특성)으로 인한 증상은 겉으로 보기에 산만함이나 집중력 저하로 유사하게 나타날 수 있어 종종 혼동되거나 오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증상이 단순한 ADHD 진단명으로 규정될 수 없으며, 근본적인 뇌 불균형 문제에 따라 증상의 원인과 치료 방향이 완전히 달라져야합니다.
1. ADHD와 감각과민(HSP) 증상의 근본적인 차이
ADHD는 주로 자기 조절 영역인 전두엽 발달이 지연되어 욕구를 제어하지 못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라면, 감각과민은 뇌의 특정 영역이 지나치게 과잉되어 작은 외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긴장불안형' 또는 '예민함'의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 오감에 대한 민감성:
소리나 촉감 등 오감에 매우 민감하여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 촉감 예민:
옷에 택이 붙어 있으면 불편해서 입지 않거나, 끈적거리는 것을 싫어해 로션조차 바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긴장과 불안:
긴장과 불안 때문에 새로운 것을 시작하지 못하고, 낯선 사람과 친해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또한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걱정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 감각과민(HSP)을 ADHD로 오해하는 경우와 치료
아이의 주의 집중력 저하가 감각과민 때문에 발생한 경우, 일반적인 ADHD에 대한 접근 방식은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오해의 메커니즘 (ADHD로 오인되는 이유)
- 소음이나 시각적 자극, 옷의 촉감 등에 예민하여 주의 집중력이 저하되거나 이를 회피하기 위한 행동을 반복하는 경우: 아이가 외부 자극에 민감하다는 것은 감각이 과민해져 있어 외부 자극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상태이며, 이로 인해 뇌가 과부하 상태에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학습 집중력이 저하되거나, 짜증과 분노가 극심해지는 등 정서적 문제가 나타나기 쉽습니다.
정신과 ADHD 약물의 효과 및 위험성
- 정신과의 ADHD 약물이 효과가 전혀 없고 오히려 피곤하고 기분 기복만 심해짐: ADHD 정신과 약물은 보통 충동성이나 과잉 행동을 억제하는 데 사용되지만, 감각과민이 문제인 아이들은 뇌 기능 저하로 인한 정서 불균형 상태일 수 있습니다. 특히 전두엽과 욕구 영역이 모두 약한 아이들은 ADHD 약물을 사용했을 때 부작용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보고됩니다. 또한 원인이 감각과민과 긴장 상태인데, 단지 집중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ADHD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하게 되면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오히려 부작용을 겪게 될 수 있습니다.
뇌 발달 한약을 통한 개선
- 감각 과민이 개선될 수 있도록 신경발달을 도와줘야 하며, 이 경우 뇌 발달 한약이 매우 효과적임: 뇌움한의원에서는 이러한 정서적 문제들이 뇌 불균형에서 비롯된다고 봅니다. 단순히 심리 치료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뇌 불균형으로 인한 감각과민을 해결하고 집중력 및 학습 능력을 함께 개선해야 합니다.
- 치료의 목적은 전두엽 발달을 실질적으로 돕는 것이며, 뇌발달 한약 처방(뇌움탕/환)은 두뇌가 발달할 때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여 신경망이 잘 형성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뇌 불균형 문제를 개선할 경우, 아이의 짜증과 분노가 줄어들고 성격이라고 생각했던 아이의 성향도 드라마처럼 변화하는 것이 임상에서 관찰됩니다.
Q. 불안장애와 ADHD과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DHD와 불안 장애(Anxiety Disorder)는 겉으로 보기에 집중력 저하라는 공통된 결과를 나타낼 수 있지만, 그 근본적인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오인되거나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불안과 긴장으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 ADHD로 오인하여 잘못된 치료를 받을 위험이 있습니다.
1. ADHD와 불안 장애의 근본적인 차이
- ADHD의 원인:
ADHD는 뇌 발달 과정에서 자기 조절 영역인 전두엽 발달이 지연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전두엽이 욕구 영역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해 주의 집중력 저하, 충동 조절 미숙 등이 나타납니다. - 불안 장애의 원인:
불안 장애나 긴장 문제는 단순한 성격이 아니라 뇌 불균형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뇌 불균형 문제는 뇌에서 부정적인 시그널을 발생시키고, 이것이 불안, 긴장 같은 부정적인 정서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특히 긴장불안형 아이들은 뇌의 특정 영역이 지나치게 과잉되어 오감(소리, 촉감 등)에 민감하고 긴장도가 높습니다.
2. 사례: 불안 장애를 ADHD로 오인한 경우
불안과 긴장이 집중력을 저하 시키는 기전
아이가 평소 긴장 불안도가 높아서 수업이나 학습 시 이해가 안 되거나 모르는 상황, 선생님의 질문이나 테스트 등에 과도하게 긴장하여 집중력이 저하되는 현상은 빈번합니다.
- 뇌의 불안 회로 과활성화: 아이가 자주 긴장하고 걱정을 반복하는 것은 단순히 예민한 성격이 아니라 뇌의 불안 회로가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신경학적 민감성이 높아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 학습 집중력 저하: 이러한 긴장 상태는 학습 전반에 걸쳐 주의 집중력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아이의 뇌가 항상 긴장 상태에 있고 이완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학습과 같은 고차원적인 활동에 에너지를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 위축으로 인한 학습 능력 저하: 목표나 레벨, 테스트, 체벌 등 평가가 동반되는 상황에서 과도하게 긴장하면, 오히려 위축되면서 학습 능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실제 오진 사례: 실제로 한 아이는 예민함과 불안함이 걱정되어 검사를 진행했다가 예상치 못하게 ADHD 진단을 받고 찾아온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아이는 뇌불균형 검사 결과, 뇌의 편도체 발달이 지연되어 긴장 불안이 높은 상태였으며, 몰입 집중력은 발달되어 있었지만 사고 과정이 동반되는 집중력이나 과제를 꾸준히 수행하는 집중력은 매우 약한 상태였습니다.
ADHD 약물이 불안을 더 유발할 수 있는 이유
- 부적절한 약물 처방의 위험: 집중력 부족이나 학습 부진을 호소하는 경우, 그 원인이 뇌의 불안 긴장도가 높아서 집중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단지 집중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ADHD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긴장 악화: 긴장 불안형 아이들은 이미 뇌가 과잉되어 민감한 상태에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 ADHD 약물 치료는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오히려 부작용을 겪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전두엽과 욕구 영역의 발달이 모두 약한 아이들은 ADHD 약물을 사용했을 때 부작용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불안 장애가 심해지면 공황장애, 불안장애, 시험불안증, 불면증 등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Q. 자폐스펙트럼(ASD)과 ADHD과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DHD와 자폐스펙트럼장애(ASD)는 언뜻 보기에 행동 조절 문제나 사회성 부족이라는 유사한 증상으로 인해 혼동될 수 있으며, 특히 자폐 스펙트럼 중 고기능 자폐의 경우 ADHD로 오진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아이의 행동 원인이 뇌 불균형에 있음을 강조하며, 겉으로 보이는 증상(산만함)만으로 ADHD 진단을 내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1. ADHD와 자폐 스펙트럼(ASD)의 사회성 부족 비교
ADHD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 모두 사회성 문제를 동반할 수 있지만, 그 원인이 다릅니다.
- ADHD의 사회성 문제 (결과적 부족):
ADHD 아이들은 자기 안에서 올라오는 욕구나 외부에서 들어오는 신경 반응을 제어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때그때 즉흥적인 반응이 많습니다. 이로 인해 분위기를 깨뜨리거나 상대가 원하지 않는 행동을 자기도 모르게 하고 있을 때가 많으며, 결과적으로 사회성이 부족한 것처럼 행동하게 됩니다. - 자폐 스펙트럼의 사회성 문제 (뇌 관점의 부족):
뇌 관점에서는 진짜 사회성을 관장하는 영역들이 발달이 안 되고 있는 경우를 자폐 범주나 아스퍼거로 봅니다. 이는 ADHD의 충동적인 반응으로 인한 사회성 부족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2. 사례: 자폐스펙트럼(ASD)을 ADHD로 착각한 경우
자폐 스펙트럼 중에서 고기능 자폐의 경우, 사회성이 부족한 문제가 충동성으로 드러나면서 ADHD로 진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기능 자폐 아동이 겪는 사회적 어려움(예: 타인의 감정 이해 부족, 예측 불가능한 사회적 행동)이 충동적으로 해석되어 ADHD 진단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또한 모범강박형 아이들(완벽주의적이고 결과에 집착함)이 심화될 경우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언급되는데, 이 유형은 겉보기에 산만함과는 거리가 멀 수 있지만, 정서적 불안정이나 강박적 성향을 보입니다.
ADHD 약물 사용 시의 위험성
ADHD 약물을 썼을 때 오히려 더 무기력해지고 정서적 불안이 증가함.
뇌움한의원에서는 ADHD 진단이 잘못 내려졌을 때(오진), 혹은 아이의 두뇌 유형에 맞지 않을 때 ADHD 약물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합니다.
- 치료 방향의 상이함:
ADHD 약물은 자기 조절을 돕기 위해 욕구 영역을 억제하는 기능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만약 자폐 스펙트럼이나 경계선 지능과 같이 전반적인 뇌 발달이나 욕구 영역 활성화가 필요한 경우, 욕구를 억제하는 ADHD 약물을 사용하는 것은 치료 방향이 완전히 다르게 되는 것입니다. - 특정 유형의 부작용:
특히 전두엽과 욕구 영역의 발달이 모두 약한 아이들은 면역력 저하, 긴장 불안, 학습 장애 등의 문제가 드러나는데, 이 경우 ADHD 약물을 사용했을 때 부작용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 무기력 및 불안 증가:
뇌의 컨디션이 저하된 상태에서 부적절하게 ADHD 약물을 사용할 경우, 아이는 무기력해지고 정서적 불안이 가중될 수 있습니다. 뇌 불균형으로 인해 아이의 뇌에는 이미 불안이나 긴장과 같은 부정적인 정서가 나타나고 있을 수 있는데, 약물로 인한 신체적 피로감이나 기분 기복이 더해지면 불안 증상이 심화될 위험이 있습니다.
Q. ADHD 다른 질환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나요? (경계선 지능장애)
ADHD가 아닌 다른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ADHD로 오해하거나, 또는 ADHD와 함께 나타나는 동반 문제들이 ADHD 증상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오해는 종종 뇌 발달 불균형이라는 근본적인 원인에서 비롯되며, 치료 방향을 잘못 설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은 ADHD로 오해할 수 있는 주요 다른 증상들입니다.
1. 경계선 지능 장애 (Borderline Intellectual Functioning)
경계선 지능은 ADHD로 오진되어 잘못된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은 문제입니다.
증상 및 문제점:
경계선 지능(IQ 70~85)을 가진 아이들은 또래에 비해 언어나 인지 발달이 다소 늦습니다. 이로 인해 수업 내용을 이해하거나 진도를 따라가기가 힘들어지며, 결과적으로 산만해지고 수업에 집중을 못 하게 됩니다.
오해의 원인: 공부를 잘 따라가지 못하거나 집중을 못 하는 모습이 ADHD와 유사해 보이기 때문에, 다른 병원이나 치료 기관에서 ADHD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치료 방향의 차이:
- ADHD는 욕구 영역과 자기 조절 영역(전두엽)의 균형 발달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 경계선 지능은 인지와 언어 발달 등 전반적인 뇌 발달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잘못된 치료의 위험성: 경계선 지능 아이들에게 언어와 인지 발달에 필요한 욕구 영역의 활성화가 필요한데, 이를 억제하는 ADHD 약물을 사용하는 것은 치료 방향이 완전히 다르게 되어 오히려 성장을 북돋아 주지 못하고 문제를 더할 수 있습니다.
2. 단순한 산만함 (성장 과정의 미숙함)
아이가 조금 산만하다고 해서 무조건 ADHD로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발달 미숙:
아이들의 두뇌는 아직 미완성 상태이며, 자기 조절과 주의 집중을 담당하는 전두엽 발달이 미숙합니다. 전두엽 발달은 성인이 되어서야 완성되므로,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서투르고 산만하거나 감정과 행동이 충동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산만함의 단계: ADHD 전 단계인 자기 조절 부족 단계나 주의 집중 부족 단계의 아이들은 전두엽 발달이 약간 늦는 정도에 해당하며, 이 시기에 전두엽 발달을 충분히 도와주면 ADHD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연령별 구분:
전두엽이 제대로 역할을 할 연령대가 아닌 어린 친구들을 산만하다는 이유만으로 ADHD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이의 산만함이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라진다면 이는 단순한 산만함으로 볼 수 있습니다.
3. 다른 뇌 불균형으로 인한 정서 및 행동 문제
ADHD와 마찬가지로 뇌 불균형에서 비롯되지만, 전두엽 지연보다는 다른 뇌 영역의 오류로 인해 발현되는 심리적·행동적 문제들이 ADHD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불안 장애 및 긴장 문제:
아이가 자주 긴장하고 걱정을 반복한다면 단순히 예민한 성격이 아니라 뇌의 불안 회로가 과도하게 활성화되었거나 신경학적 민감성이 높아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 긴장과 불안 때문에 새로운 상황 적응에 어려움을 겪거나 학습 집중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 아이는 예민함과 불안함 때문에 소아정신과에서 검사받았는데, 예상치 못하게 ADHD 진단을 받기도 했습니다.
강박증:
아이가 같은 말이나 행동을 반복하거나 일정한 방식에 집착하는 것은 뇌가 불안을 다루는 데 어려움을 겪는 방식일 수 있으며, 이는 단순한 고집이 아니라 뇌 불균형의 문제입니다. 특히 모범강박형 아이들은 완벽주의적이고 결과에 집착하며 공부를 잘하는 ADHD 유형에 속할 수 있는데, 이들의 행동은 겉보기에 산만함과는 거리가 멀어 ADHD 진단이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우울증 및 무기력:
무기력, 짜증, 무표정 등이 지속되는 것은 뇌 기능 저하로 인한 정서 불균형이며, 우울 기질이 자리 잡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우울무기력형 아이들은 의사 표현이 적고 호기심이 없으며, 바깥 활동보다는 실내 활동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들이 보이는 주의 집중력 부족은 주의력 결핍 장애(ADD)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4. 기타 원인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
두뇌 과부하 및 번아웃: 과도한 학습을 지속할 경우 두뇌 자체가 번아웃 상태에 이르러 뇌 기능이 다운되면서, 공부를 열심히 하려 해도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기억을 잘 못하며, 수면 장애나 두통 같은 신체 통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학습 시 집중을 못 한다는 이유로 ADHD로 오해받고 약물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체적 불균형:
척추에서 뇌로 올라가는 신경 경로가 막히거나 신경 에너지 레벨이 저하되어 집중을 유지할 수 있는 에너지가 부족할 때도 집중력 저하 문제가 발생합니다. 또한, 시신경의 초점 추적 기능이나 균형 감각 기능 같은 기능적 불균형이 집중 상태에 영향을 주어 산만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Q. 노충구 원장님은 ADHD의 원인을 무엇으로 보고 치료하시나요?
노충구 원장님은 ADHD를 단순히 '질환명'으로 규정하기보다는, 아이의 행동을 유발하는 근본적인 '원인'과 '두뇌 불균형'의 결과로 파악하고 치료에 접근합니다.
1. 근본 원인: 자기 조절 영역인 전두엽 발달 지연
ADHD는 뇌 발달 과정에서 자기 조절 영역인 전두엽 발달이 충분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지연되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 전두엽의 역할:
뇌에는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욕구가 일어나는 영역이 있고, 이것을 제어하고 조절하는 영역이 바로 전두엽입니다. 전두엽은 이마 앞쪽에 위치한 두뇌 영역으로, 뇌 발달 과정에서 가장 마지막에 발달하는 가장 고차원적인 영역이며, 사람과 동물의 차이를 만드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작동 기전:
자기 조절 영역인 전두엽이 욕구 영역을 잘 제어하지 못하게 될 때, 주의 집중을 잘 못하거나 계획이나 실행력이 떨어지고, 감정 기복이 심하거나 행동 조절을 잘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2. 기저 원인: 뇌 불균형 문제
전두엽 발달이 지연되는 것은 아이의 두뇌 발달 과정에 내재되어 있는 뇌 불균형 문제 때문이라고 봅니다.
- 신경계의 오류:
뇌 불균형은 뇌신경계의 해부학적 및 기능적 문제들로 인해 발생하며, 뇌에서 부정적인 시그널을 발생시켜 불안, 긴장, 분노, 강박과 같은 부정적인 정서로 드러나기도 합니다. - 발달의 전제 조건:
뇌 발달은 마치 블록 쌓기와 같아서, 아래층의 뇌 발달이 불균형할수록 가장 높은 층에 해당하는 전두엽이 충실하게 만들어지기가 어렵습니다. - 신경 에너지 저하:
뇌 불균형은 척추에서 뇌로 올라가는 신경 경로가 막히거나, 뇌로 올라가는 신경의 흐름이 약하고 에너지 레벨이 저하되어 뇌 활성도가 좋지 못한 상태를 만듭니다.
3. 구체적인 기능 저하 양상
뇌움한의원에서는 ADHD 진단명 자체보다는 아이가 "왜 지금처럼 행동할 수밖에 없는지" 그 원인에 대해 분석하고 이해하는 데 집중합니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ADHD의 원인이 되는 구체적인 기능 저하를 파악합니다.
- 집중력의 종류별 약점:
아이는 몰입하는 집중력은 나쁘지 않지만, 인지 집중력이 약해서 학습과 같은 사고 과정에서의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수행 집중력이 약해서 과제를 마칠 때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힘들 수 있습니다. - 신체적 불균형:
뇌 발달을 방해하는 뇌신경계의 해부학적 불균형 상태나, 균형 감각 및 시신경 기능의 불균형(능동적 집중 상태에 관여하는 초점 추적 기능 등), 또는 뇌와 자율신경계의 컨디션 상태(뇌파 및 맥파) 등도 원인으로 함께 체크됩니다.
Q. ADHD를 치료하지 않으면 증상이 더 심해진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심해지나요?
1단계 : 자기조절 부족 단계(ADHD 이전)
전두엽의 성장 발달이 다소 약해서 계획이나 약속을 못 지키거나, 할 일을 끝까지 못합니다. 좋아하거나 흥미가 있는 것에는 집중을 하지만 조금만 지루해지면 금새 흥미를 잃거나 꾸준하게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전두엽의 발달이 미숙하기 때문에 여기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장하면서 좋아지는 경우는 대부분 이 경우에 해당합니다.
2단계 : 주의집중 부족 단계(ADHD 의심)
전두엽의 기능이 좀 더 문제가 되면 지루한 것을 잘 못 참고 쉽게 주의가 산만해지고, 생각 없이 말과 행동을 해서 문제가 될 때가 많아집니다. 수업 시간에 산만하다는 지적을 받기도 하고, 물건을 잘 잊어버리거나 실수를 반복하기도 합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행동 조절이 잘 안 돼 ADHD인지 의심이 되는 단계입니다.
3단계 : 학습부진 단계(ADHD 초기)
전두엽 기능이 더 약해지면 학습을 할 때 이해가 잘 안 되거나 집중력이 부족해집니다. 그래서 공부를 해도 성과가 잘 안 나오게 되고, 점차 학습에 흥미를 잃게 됩니다. 학교나 학원 선생님으로부터 아이의 학습태도나 집중력에 대한 지적이 나오므로, 부모님이 ADHD라고 생각하고 치료 기관을 방문하게 됩니다.
4단계 : 문제 행동 단계(ADHD 진행)
전두엽 기능이 더 떨어지면 감정 조절이 잘 안 되어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쉽게 욱합니다. 충동 조절이 쉽지 않고, 원하는 대로 잘 안 되면 쉽게 짜증을 내고 화를 냅니다. 본인 위주로만 생각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친구들 사이에 문제가 자꾸 생깁니다. 문제 행동으로 인해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리기도 하고, 담임 선생님이 아이의 ADHD 약물 치료를 권유하기도 합니다.
5단계 : 게임 스마트폰 중독 단계(ADHD 중기)
전두엽 기능이 많이 떨어지면 다른 것에는 쉽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게임, 스마트폰 등에 집착하기 시작합니다. 뇌에서 욕구 영역만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있고, 전두엽은 기능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어서 스스로 욕구를 조절하기 힘든 상태입니다. 게임이나 스마트폰을 못하게 하면 폭력적인 행동까지 나오게 됩니다. ADHD 약물 복용이 필수적인 단계입니다.
6단계 : 반사회적 단계(ADHD 심각)
전두엽 기능이 심각하게 저하된 상태로 말과 행동이 공격적으로 나타납니다. 과잉된 욕구는 항상 채워지지 못해 욕구불만 상태이고 타인과 세상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규칙과 규율을 지키지 않는 반사회성도 나타나고, 선생님이나 전문가의 상담이나 조언 등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치료에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ADHD 나이 대 별로 아이와 부모가 겪는 어려움은 무엇이 있을까요?
1. 초등학교 이전 (만 3~6세)
아이가 겪는 어려움
- "가만히 있어!": 놀이터에서 친구와 놀다가 갑자기 친구의 장난감을 뺏거나, 자기 마음대로 순서를 바꾸다가 다른 아이를 밀치는 일이 잦습니다. 주변 어른들이 "아이가 너무 산만하다"고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 통제 불능의 몸: 식당에서 자리에 앉아있지 못하고 계속 돌아다니거나, 마트에서 진열된 물건을 마구 만지다가 떨어뜨립니다. 부모님이 "제발 좀 가만히 있어"라고 해도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 "재미없어": 블록 쌓기, 그림 그리기 등 한 가지 놀이를 5분 이상 집중하지 못하고, 금방 "재미없어!"를 외치며 다른 장난감을 찾아 헤맵니다.
부모가 겪는 어려움
- 시선과 죄책감: "왜 저 집 애는 저렇게 산만해?"라는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견디기 힘듭니다. 아이를 제대로 키우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시달리고, 외출이 두려워집니다.
- 지옥 같은 육아: 매일 아침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부터 전쟁입니다. 옷을 입히고, 밥을 먹이고, 신발을 신기는 과정 하나하나가 아이의 과잉행동과 충동성 때문에 몇 배로 힘듭니다.
- 끝없는 체력전: 아이가 끊임없이 뛰어다니고, 소리를 지르고,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하기 때문에 부모는 늘 긴장 상태이며, 육체적, 정신적 소모가 극심합니다.
2. 초등학생 (만 7~12세)
아이가 겪는 어려움
- '준비물 또 안 가져왔어?': 매일 아침 가방을 싸도, 학교에 가면 준비물이 없는 날이 태반입니다. "왜 이렇게 칠칠치 못하니?"라는 선생님의 꾸중과 친구들의 놀림에 기가 죽습니다.
- '왜 나는 숙제만 보면 멍해지지?': 쉬운 문제도 책상에 앉기만 하면 머릿속이 하얘집니다. 숙제를 끝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책상에 멍하니 앉아 있거나 엉뚱한 행동만 합니다.
- 외톨이: 충동적으로 친구에게 상처 주는 말을 내뱉거나, 순서를 지키지 않아 싸움을 유발합니다. "쟤랑은 놀지 마"라는 말이 들리고, 결국 혼자 놀거나 따돌림을 당하게 됩니다.
부모가 겪는 어려움
- '또 담임 선생님 전화야?': 학교에서 걸려오는 전화벨 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철렁합니다. "아이가 수업 시간에 집중을 못해요", "자꾸 돌아다녀요", "친구를 때렸어요" 같은 부정적인 피드백을 듣는 것이 일상이 됩니다.
- 전쟁 같은 공부 시간: 저녁 식사 후, 숙제를 하라며 아이를 책상에 앉히는 순간부터 한숨이 나옵니다. 10분도 못 앉아있고 딴짓을 하는 아이와 "숙제 좀 하자!"며 실랑이를 벌이는 동안 시간은 훌쩍 지나갑니다.
- 무너지는 자존감: 아이가 "나는 바보인가 봐. 왜 다른 애들처럼 공부가 안 되지?"라고 말할 때,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몰라 답답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3. 청소년 (만 13~18세)
아이가 겪는 어려움
- '왜 내 미래는 안 보이지?': 친구들은 벌써 대학 학과를 고민하고 있는데, 자신은 내일 해야 할 숙제도 제대로 챙기지 못합니다. 꿈이나 목표를 세우고 싶지만, 복잡한 계획을 세우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렵게 느껴집니다.
Q. 노충구 원장님의 ADHD 치료 방식은 다른 기관과 무엇이 다른가요?
'증상 제어' vs '근본 성장'
ADHD의 원인을 다르게 보는 만큼, 치료에 접근하는 목표와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납니다. 일반적인 접근법이 겉으로 드러난 증상을 제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면, 뇌움한의원의 접근법은 문제의 뿌리인 뇌의 근본적인 성장을 돕는 데 집중합니다.
일반적인 접근법: 증상에 집중하는 대증(對症) 치료
일반적인 소아정신과나 심리센터의 치료 목표는 약물이나 상담을 통해 아이가 겪는 불편한 증상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관리하는 것입니다. 이는 통증이 심할 때 진통제를 사용하여 당장의 고통을 줄여주는 것과 유사한 접근입니다.
치료의 중심에는 주로 약물치료가 있습니다. ADHD의 경우, 콘서타와 같은 각성제를 사용하여 일시적으로 전두엽 기능을 활성화시켜 집중력을 높입니다. 하지만 이는 뇌가 스스로 발달하도록 돕는 것이 아니라, 약효가 유지되는 동안에만 반짝 효과를 보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약물 복용을 중단하면 증상이 다시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조용한 ADHD'처럼 뇌 활성도가 전반적으로 낮은 아이들은 약물 부작용을 겪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필요한 경우, 아이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놀이치료나 상담치료 같은 심리/행동 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일반적인 치료는 ADHD라는 진단명 아래 나타나는 주의력 부족, 충동성 같은 특정 증상에 집중하는 '증상 중심적 접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뇌움한의원의 통합적 치료: 뇌의 잠재력을 깨우는 근본 치료
뇌움한의원의 치료 목표는 뇌 불균형이라는 근본 원인을 해결하여 뇌가 스스로 성장하고 균형을 회복할 힘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증상을 억제하는 것을 넘어, 뇌 안에 잠재된 치유력과 가능성을 깨우는 것을 지향합니다. 이를 위해 한의학과 뇌신경학을 아우르는 '통합 치료 시스템'을 적용하여 뇌의 구조적 문제와 기능적 문제를 동시에 다룹니다.
- 기능적 문제 해결 (뇌움탕 & 브레인핏):
뇌의 약한 부분에 성장 에너지를 공급하는 '뇌움탕'을 처방합니다. 이는 20년간의 임상 노하우가 담긴 1:1 맞춤 한약으로, SCI급 논문과 특허를 통해 뇌신경세포 발달과 뇌기능 향상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습니다. 이와 함께 하버드 의대에서 개발한 뇌파 훈련 프로그램인 '브레인핏'을 통해 집중력, 기억력 등 약화된 전두엽의 인지 기능을 직접적으로 강화합니다. - 구조적 문제 해결 (움핏 & 뇌균형 교정요법):
뇌의 불균형은 반드시 두개골과 척추 등 신체 구조의 비틀림으로 나타나므로, 이를 바로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움핏'은 '이완-균형-강화-인지'의 4단계 뇌균형 운동을 통해 머리에서 척추로 이어지는 신경 경로를 바로잡고, '뇌균형 교정요법(CBA)'은 개인별 맞춤 균형장치를 통해 두개골과 턱관절 등의 구조적 불균형을 개선합니다. - 생활 관리: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유지하기 위해 뇌 발달을 저해하는 식습관을 교정하고, 아이의 두뇌 유형에 맞는 양육법을 코칭하는 등 생활 전반을 관리합니다.
Q. ADHD와 같이 나타나는 동반 질환은 무엇이 있나요?
ADHD는 종종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충동성 문제 외에도 다양한 신체적, 정서적, 행동적 문제들을 동반하거나, 같은 근본적인 원인인 뇌 불균형으로 인해 동시에 발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ADHD와 함께 나타나거나 발전할 수 있는 주요 동반 문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정서 및 정신 건강 문제
ADHD는 뇌의 감정과 생각을 조절하는 영역에 오류를 만들 때 다른 정서 문제와 동반될 수 있습니다.
- 불안 장애 및 긴장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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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의 불안 회로가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긴장하고 걱정을 반복하는 경우 단순한 예민함이 아닌 신경학적 민감성일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상황을 만날 때마다 긴장이 너무 심하거나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불안감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 이러한 긴장과 불안이 심해지면 공황장애, 불안장애, 시험불안증, 불면증 등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 우울증 및 무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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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무기력, 짜증, 무표정 등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기분 변화가 아닌 뇌 기능 저하로 인한 정서 불균형일 수 있으며, 이는 우울 기질이 자리 잡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 특히 전두엽과 욕구 영역이 모두 약한 우울무기력형 아이들은 **주의력 결핍 장애(ADD)**나 우울증 관련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 강박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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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같은 말이나 행동을 반복하거나 일정한 방식에 집착하는 것은 뇌가 불안을 다루는 데 어려움을 겪는 방식일 수 있습니다.
- 모범강박형 성향이 지속되면 강박증이나 결벽증, 편집증,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 분노조절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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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엽 발달은 지연되고 욕구 영역이 과도하게 발달한 흥분충동형 아이들은 분노조절장애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행동 및 발달 문제
- 틱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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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 불균형이 전두엽 발달을 방해하여 ADHD나 학습 장애를 만들 수 있듯이, 뇌가 운동 및 감각신경 쪽에 오류를 만들면 틱으로 나타나며, 틱과 ADHD는 동반 질환으로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학습 장애 및 난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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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엽 기능이 더 약해지면 학습을 할 때 이해가 잘 안 되거나 집중력이 부족해져 **학습 부진 단계(ADHD 초기)**에 진입합니다.
- 조용한 ADHD의 경우, 학습 이해도가 떨어져서 수업 내용을 따라가기 어렵거나 난독증이나 학습장애가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 읽기 능력 저하는 학습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난독 위험 단계로 분류되어 전문적인 진단이 필요합니다.
- 경계선 지능 장애 (Borderline Intellectual Functi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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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래에 비해 언어나 인지 발달이 다소 늦은 경계선 지능의 문제 때문에 수업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고 산만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 ADHD로 오진되기도 합니다. 경계선 지능의 문제는 인지 처리 속도, 언어 및 사회성 발달에 어려움을 포함합니다.
- 중독 및 반사회적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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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엽 발달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면 스마트폰/게임 중독에 빠지기 쉬우며, 이는 ADHD 중기 단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 ADHD 문제가 심화되면 품행 장애나 말과 행동이 공격적으로 나타나는 반사회적 단계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3. 신체 건강 문제
뇌 불균형이 신체 건강과 관련된 뇌 영역을 약하게 만들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감각 및 운동 기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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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각이나 촉감이 너무 예민하거나, 운동신경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 균형 감각이나 시신경 기능의 불균형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면역 및 체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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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나 비염을 매번 달고 살거나, 체력이 약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소화 및 배설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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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을 잘 안 먹거나 배가 아플 때가 많고, 변비나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가 있기도 합니다.
- 수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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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을 재우기가 힘들거나 자주 깨기도 하며, 두뇌 과부하 상태에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 ADHD는 왜 100명이면 100명 모두 다르게 증상이 나타나나요?
ADHD 증상이 '100인 100색'으로 다르게 나타나는 근본적인 이유는, ADHD가 단순한 질환명이라기보다는 개개인의 두뇌 발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하고 고유한 '뇌 불균형'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1. 전두엽 발달 지연의 '정도'와 '양상'이 다르기 때문
ADHD는 뇌 발달 과정에서 자기 조절 영역인 전두엽 발달이 지연되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이 전두엽 발달이 지연되는 정도에 따라 아이들의 산만함이나 문제 행동 양상이 크게 달라지며, 그 결과 증상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단계로의 구분: 아이의 산만함 정도를 전두엽 발달 수준에 따라 자기조절 부족 단계(ADHD 이전), 주의집중 부족 단계(ADHD 의심), 학습 부진 단계(ADHD 초기), 문제 행동 단계, 게임/스마트폰 중독 단계, 반사회적 단계(ADHD 심각) 등 6단계 혹은 7단계로 구분하여 설명하기도 합니다.
- 경계선상의 혼란: ADHD가 매우 심한 아이들은 어느 병원에서나 진단이 동일하게 나오지만, 약간의 경계선상에 있는 아이들(전두엽 발달 점수 50~70점 사이)은 진료를 맡은 의사의 경향에 따라서 진단이 다르게 나오기도 합니다.
2. 집중력의 종류와 강점 영역이 다르기 때문
ADHD 진단을 받은 모든 아이가 모든 영역에서 집중력이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ADHD 아동이라도 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 있는 쪽이 있다면 그 분야에는 굉장히 좋은 집중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는 집중력 자체가 여러 하위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며, 아이마다 약한 집중력의 종류가 다릅니다.
- 몰입하는 집중력 (강점인 경우): 어떤 아이는 몰입하는 집중력은 나쁘지 않아서 관심 있는 분야에서는 집중을 잘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 인지 및 수행 집중력 (약점인 경우): 반면, 인지 집중력이 약해 학습과 같은 사고 과정에서의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수행 집중력이 약해 과제를 마칠 때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을 힘들어할 수 있습니다.
3. 내재된 '두뇌 불균형' 양상이 다르기 때문
ADHD는 아이의 두뇌 발달을 방해해 온 뇌신경계의 내재된 불균형 요인에서 비롯된 문제이며, 이 불균형의 구체적인 양상에 따라 증상 발현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A. 욕구 영역과 자기 조절 영역의 상이한 불균형:
ADHD는 뇌의 욕구 영역을 전두엽(자기 조절 영역)이 잘 제어하지 못할 때 나타나는데, 이 두 영역의 발달 상태에 따라 두 가지 주요 유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들이 보이는 증상과 치료 반응도 다릅니다.
- 전두엽과 욕구 영역이 모두 약한 아이들 (우울무기력형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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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 면역력 저하, 식욕부진, 긴장 불안, 학습장애 등의 문제가 주로 드러납니다.
- 특징: 주의력 결핍 장애(ADD)로 발전할 수 있으며, ADHD 약물을 사용했을 때 부작용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전두엽 발달은 지연되고 욕구 영역은 과도하게 발달한 아이들 (흥분충동형 성향):
-
- 증상: 과잉행동, 분노조절장애, 게임 중독 등의 문제가 나타납니다.
- 특징: ADHD 약물을 복용할 경우 어느 정도 차분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B. 두뇌 심리 유형 4가지:
뇌 불균형의 양상에 따라 아이들의 심리가 발현되는 방식, 즉 '성격'처럼 보이는 심리적 불안정 상태가 네 가지 타입으로 다르게 나타납니다.
- 흥분충동형: 쉽게 흥분하고 감정 기복이 심하며, 원하는 일을 못하게 하면 저항이 심합니다.
- 우울무기력형: 의사 표현이 적고, 체력과 면역력이 약하며,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 긴장불안형: 소리나 촉감 등 오감에 매우 민감하고, 긴장과 불안 때문에 새로운 것을 시작하지 못하며 걱정이 많습니다.
- 모범강박형: 완벽주의적이고 결과에 집착하며 경쟁 의식이 심합니다. 공부를 잘하는 ADHD도 이 유형에 속할 수 있습니다.
Q. 뇌움한의원의 ADHD 검사는 다른 기관과 무엇이 다른가요?
1. 일반적인 기관의 ADHD 진단 및 검사 방식
일반적인 심리센터, 정신과, 대학병원, 한의원 등 여러 기관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표준적인 ADHD 검사가 있습니다.
- 표준 진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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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A 검사 (서울대학병원에서 개발됨).
- CAT 검사 (일반 검사 기관에서 개발됨).
- 검사의 목적 (결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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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표준 검사들(ATA, CAT)은 아이가 ADHD라는 결과적으로 주의력이 약하다는 점, 충동성이 높다는 점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 검사의 목적은 아이가 어느 만큼 산만한지, ADHD라고 할 만큼 산만한 것인지를 '결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 그러나 이 검사들은 아이가 '왜' 산만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기 위한 검사는 아닙니다.
- 진단명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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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인 기관에서는 아이가 ADHD에 해당한다고 판단될 경우 ADHD 진단명을 내리며, 종종 약물 처방을 권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ADHD가 매우 심한 아이들은 어느 병원에서나 ADHD 진단이 나오지만, 경계선상에 있는 아이들은 진료를 맡은 의사의 성향에 따라 진단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2. 뇌움한의원(노충구 원장)의 ADHD 접근 방식
노충구 원장님은 ADHD를 치료하지만, ADHD 진단명을 잘 내리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진단명 부여에 대한 태도:
-
- 노충구 원장님은 ADHD라는 단어 하나로 아이의 복잡한 두뇌 상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고 보며, ADHD라는 진단명을 내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 그 이유는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의 무한한 변화 가능성을 ADHD라는 단어로 가두고 제한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 부모님들은 종종 아이의 두뇌에 내재된 산만함의 원인에 대한 설명을 들어도 ADHD라는 병명만 기억하고 다른 중요한 정보에는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병명을 사용하지 않으려 합니다.
- 대신, 아이의 전두엽 발달을 방해하는 원인을 분석하고, 아이가 왜 특정 행동을 할 수밖에 없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데 집중합니다.
- 예외적으로 부모님의 기대치가 너무 높아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 경우, 부모님의 아이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기 위해 ADHD 진단명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 검사의 목적 (원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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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인 ADHD 검사(ATA/CAT)가 주의력 부족의 '결과'를 확인하는 데 그친다면, 뇌움한의원에서는 전두엽 발달 지연의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는 다양한 전문 검사들을 2시간가량 진행합니다.
- 뇌 불균형 검사: 아이의 두뇌 발달을 방해하는 내재된 불균형 요인을 분석합니다. 여기에는 어릴 때부터 뇌 발달을 방해해 온 뇌신경계의 해부학적 불균형 상태를 분석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 기능적 불균형 검사: 균형 잡힌 뇌 발달과 관련된 자세와 운동에 관계하는 균형 감각 및 시신경 분석을 통해 뇌의 기능적 불균형을 검사합니다. 특히 능동적 집중 상태에 관여하는 시신경의 초점 추적 기능과 균형 감각 기능 등을 검사합니다.
- 전두엽 집중력 검사: 전두엽의 어떤 집중력이 약한지 구체적으로 분석합니다. 예를 들어, 몰입하는 집중력, 학습과 같은 사고 과정에서의 인지 집중력, 과제를 마칠 때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수행 집중력 등을 검사합니다.
- 뇌파 및 맥파 검사: 뇌와 자율신경계의 컨디션 상태를 함께 체크합니다.
- 치료의 목적 및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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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의 목적은 전두엽 발달이며, 근본적인 원인인 뇌 불균형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 치료법으로는 뇌발달 한약 처방 (뇌움탕/환), 뉴로피드백, 시지각 훈련(hts), 좌우뇌 통합 훈련(IM), 기능신경학적 운동치료(움핏), 오스테오파시 뇌 균형 교정법(CBA/셀프런) 등을 사용하여 전두엽 발달을 실질적으로 돕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