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약체질
크면서 자연스레 건강해진다구요?
철마다 감기에 걸리고, 툭하면 병원을 찾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일시적 처방을 받고, 운동이나 좋은 음식만으로 증상을 개선시키려 합니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허약체질을 가진 아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늘 건강문제로 고생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성장기가 지나가기 전에, 근본적 대처로 건강한 삶을 만들어주세요!
우리아이도 허약 체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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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자주 걸린다.
비염을 달고 있다.
알러지가 있다.
밥을 잘 안 먹는다.
배가 자주 아프다.
잠드는데 오래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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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자주 깬다.
잠꼬대가 심하거나 자주 운다.
자면서 땀을 많이 흘린다.
자다가 소변 실수를 한다.
또래에 비해 체구가 작다.
금새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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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긴장하고 겁이 많다.
더위를 많이 탄다.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간다.
변비가 심하다.
멀미가 심하다.
코피가 자주 난다.
위의 증상들을 지속적으로 겪고 있다면, 신경계의 균형있는 발달이 원활하지 않은 것입니다.
허약체질의 근본적 원인!
허약한 체질은 유전적, 환경적, 뇌신경학적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만들어집니다.
특히 뇌신경학적으로 이미 문제요소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다양한 환경적 원인들로 인해 불균형은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체질적으로 약한 부분들의 성장이 지연되면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근본적 허약체질의 개선을 위해서는 한가지 증상에만 대처할 것이 아니라,
4대 신경계 불균형의 문제들을 통합적으로 파악하고 함께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4대 신경계 불균형의 증상과 심화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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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 불균형
- 감기에 잘 걸린다
- 알러지, 비염, 천식 증상
- 잠을 깊게 못 자고 잘 깬다
- 소화가 잘 안된다수면장애
알러지,비염,천식
소화장애,변비 -
변연계 불균형
- 짜증이 많다
- 겁이 많다
- 쉽게 긴장한다
- 강박적 성향이 있다불안장애
강박증
우울증 -
전정신경 불균형
- 멀미가 심하다
- 높은 곳을 무서워한다
- 동작이 어설프다
- 균형감각이 떨어진다어지럼증
균형감각저하
심한 멀미 -
운동·감각 불균형
- 조금만 걸어도 지친다
- 소리, 빛, 냄새에 과민하다
- 비위가 약하다
- 운동 신경이 떨어진다다감각과민
운동신경저하
틱,뚜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