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장애
왜 이렇게 공부가 어려울까요?-
공부를 열심히 해도
하위권에서만 맴돌아요 -
원래 잘 했는데
학년이 올라갈 수록 성적이 떨어져요 -
성적은 괜찮지만
더 잘할수 있을 것 같아
뭔가 아쉬워요
학습장애는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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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는 것이 어려워요 (난독증)
지문이 길어지면 여러번 읽어야 이해가 되고, 어떤 내용을 들으면 바로 이해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수업 내용이 귀에 잘 들어오지 않고 주변의 소리에 의해 쉽게 집중상태가 깨지기도 합니다.학습장애, 난독증 / 고OO / 12세
훈련을 하고 나서 수업 내용이 잘 들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책 읽는 속도가 빨라져서 한번만 읽어도 이해가 잘 돼요. 자신감이 많이 생긴 것 같아요. -
집중이 잘 안돼요 (ADHD)
학습시간에 산만하거나 집중 시간이 짧으며 멍하니 있을 때가 많습니다. 일을 순차적으로 처리하지 못하고 충동조절이 잘 되지 않아 감정기복이 심합니다. 혹은 너무 무기력하기도 합니다.학습장애, ADHD / 박OO / 16세
예전에는 수업듣다가 시계를 보면 10분 밖에 안 지나 있었는데, 지금은 30분씩 훌쩍 지나가 있더라구요. 전보다 집중이 잘 되고 선생님도 수업태도가 좋다고 칭찬해주셨어요. -
또래에 비해 늦어요 (발달지연)
성장과정에서 동작성, 언어성의 뇌 발달이 또래 아이들에 비해 늦는 경우로, 전반적인 학습능력에서 의 저하를 보이게 됩니다.학습장애, 발달지연 / 이OO 어머니 / 9세
보통 제가 옆에 앉혀놓고 공부를 가르치면 여러번 설명해도 이해를 잘 못했는데, 요즘은 한 두번 설명하면 잘 알아들어요. 너무 신기해요. 많은 치료들을 해봤는데 효과를 잘 못봤거든요. 뇌움치료 이후에는 아이가 많이 좋아졌어요. -
시험때만 되면 불안해요 (시험불안증)
짜증, 분노, 불안, 긴장도의 조절이 원활하지 않으면 학습 뇌기능이 저하됩니다. 이러한 정서문제가 신체로 연결되어 두통, 복통, 수면장애, 과민성대장증후군 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고3 수험생 / 안OO / 19세
시험때 긴장이 되지 않고, 공부했던 내용이 잘 기억이 나면서 편안하게 시험을 볼 수 있었어요. 공부한 만큼 최대한 실력을 발휘한 느낌이에요. -
성적은 나쁘지 않지만 더 잘하고 싶어요 (수험생 클리닉)
중요한 시험을 앞둔 수험생에게 두뇌의 능력을 최상으로 유지시켜주고, 시험 당일에도 긴장완화 및 집중력 강화, 체력 강화를 도와줄 수 있는 뇌움의 특별처방입니다.임용고시 합격 / 강OO / 27세
스트레스와 불면증으로 공부효율이 많이 떨어지고있을때, 지인의 추천으로 뇌움을 만나게 되었어요. 뇌움탕 덕분에 집중력, 이해력이 많이 좋아져 좋은 시험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학습장애는 두뇌 각 영역간의 상호작용이 원활하지 않을때 발생합니다.
학습은 두뇌가 가지고 있는 가장 상위의 능력을 사용하는 과정입니다.
학습은 두뇌의 다양한 기능이 복합적으로 관계되어 있어,
어느 한 부분의 문제만으로도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ADHD, 난독증, 발달지연, 정서불안 등의 다양한 질환들 또한 학습장애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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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신과 약물 치료와 뇌움치료의 차이점은 뭔가요?
의존하는 치료 VS 두뇌가 바뀌는 치료
집중력에 도움이 된다는 ADHD 치료제는 신경전달을 억제하는 향정신성 약물로서, 일시적 효과가 있지만 약물에 대한 의존성과 부작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뇌움의 치료는 관점이 다릅니다. 학습을 담당하는 뇌영역 중에서 기능이 취약한 부분을 찾고 두뇌회로를 만들어주어 근본적 학습능력 향상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
Q. 한 번 치료하면 치료 효과가 얼마나 지속될까요?
두뇌회로를 만들어 향상되는 학습능력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어릴 때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나면 계속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는 것 처럼 두뇌의 회로를 만들어주고 그것을 반복하게되면 지속적으로 유지됩니다.
학습만을 위한 치료가 아니라,
아이의 행복을 위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두뇌가 성장하는 중요한 시기에 일부 영역의 성장이 지연되면 성인이 되어서도 큰 영향을 끼칩니다.
난독증, ADHD 등의 문제로 뇌움한의원을 찾는 2~30대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아이들이 미래에 원하는 꿈을 펼치려면 두뇌의 역량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